Kualalumpur,바뚜동굴(Batu Caves)
코로나 오기전에 갔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기를 한번 써 볼까 합니다.
2018년도에 2박 3일 가량으로 짧게 방문했던 쿠알라 룸푸르, 말레이시아도 역시 땅도 넓고 가볼것은 많지만 ,
짧은 여정으로 인해 쿠알라 룸푸르 관광했던 곳을 소개 해 보겠습니다.
자카르타에서 쿠알라룸푸르로 저가 항공기 말린도(Malindo) 항공을 이용하여 도착 했습니다.
당시 한국돈으로 약 왕복 8~9만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마 좀 더 비싸졌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외국인은 몇명 밖에 안보이는 듯 해 보였습니다.(시간상 항공기 이용에 제약을 받음)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 도착
쿠알라 룸푸르 공항에서 약 1시간 가량 차량으로 이동하면 시내에 도착 합니다.
먼저 바뚜 동굴(Batu caves)에 가기위애 모노레일(Monorail)을 타 보기로 했습니다.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기차역으로 이동 한 후 1시간 가량 기차를 타고 바뚜 동굴(batu Caves)로 이동.
말레이시아 내 대중교통비는 당시 비용은 1 링깃(Ringgit)
바뚜동굴(Batu Caves)
지상으로부터 거의 100미터 높이의 석회암 지대에 소재.사원과 조각상이 있는 중요한 힌두교 성지.
입장료는 무료(동굴체험 및 동굴입구 일부 앞 사원 출입은 입장료 지불)
세계 최고의 무르간 조각상으로 높이가 42.7M 이며,
300리터가 넘는 금색 페인트가 들어갔다고 합니다.엄청나게 큽니다.
거대한 조각상을 뒤로 하고 장대한 계단(272 계단)을 오르면,
카디드날 동굴(Cathedral cave) 입구로 진입.
내부는 공사중이 많았고 사람들 따라 쭈욱 따라 들어가면 끝자락이 나옵니다.
현재는 아마 모두 공사가 끝났을거라 생각 됩니다.
동굴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공간이 존재 하고 , 절벽이 절묘하게 햇빛이 비췹니다.
내부의 마지막 사원도 역시나 공사 중이 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합니다.
계단을 오르 내리면서 원숭이들이 많이 보이고, 먹을 것을 잘 받아 먹습니다.
점 찮은 원숭이도 있지만 싸나운 놈들도 있으니 물리지 않게 조심 하세요.
아래 이 친구는 점잖고 사진 촬영에도 어젓 했었습니다.
사진을 위주로 포스팅 할려고 하니 길어진것 같습니다.
바뚜 동굴은 찾아가기 그리 어렵지 않았던것 같네요. 기차역 마지막 종착역이 입구 입니다.
kL타워, 트윈타워는 다음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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